오늘(5일) 서울시 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사진=뉴스1
현재 코로나19 우세종인 BA.2(스텔스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세고 감염이나 백신으로 생긴 면역을 회피하는 성질을 가진
오미크론 세부계통 변이 BA.5가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오늘(5일) 6월 5주(6월26일~7월2일) 오미크론 세부계통 변이인 BA.5가 185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147건은 국내 감염 사례이며 38건은 해외 유입 사례입니다.
기사전문 :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29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