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준비하는 의료진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유전자 검사 키트를 준비하고 있다. 2022.3.28 xyz@yna.co.kr
국내에서 오미크론 재조합 변이 'XL'에 이어 'XE', 'XM' 감염자도 처음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9일 재조합 변이 XE 2건, XM 1건이 확인됨에 따라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로 확인된 XE·XM 감염자 각각 1명은 해외유입이 아닌 지역 내에서 확인된 만큼, 국내 자체 발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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